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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 주가연계증권

머니/금융

by 반달꽃 2023. 8. 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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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주가연계증권)이란?

 정해진 기간에 주식 가격이나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조건부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주가 움직임이 미리 정해둔 조건과 일치하면 확정된 수익률을 보장받는다. 상품 발행 시점부터 만기까지 기초 자산 가격이 '원금손실' 지점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약속한 수익을 주는 구조로 설계된다.

 ex) 가입 시점 기준 6개월 뒤의 주가와 비교하여 주가가 일정 수준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 + 이자를 챙겨받을 수 있다. 6개월 기준 95%, 12개월 후는 90%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면 만기상환을 해주니, 상환이 되면 이익이 발생한 것이다.

 

- 3년 만기 운용,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

- 최저 가입금액 : 100만원

- 수익률 : 연 3%~8%

- 예금자보호법 적용X


 

2023년 8월 7일(월) 한국경제

- 작년에 비해 ELS발행액 두 배 늘어

- 지수ELS는 투자 손실 가능성이 낮다

 가장 많이 발행된 것 : S&P500지수 > 유로스톡스50지수 > 닛케이225지수 > 코스피200지수 > 홍콩H지수

- 개별 종목에 투자할 때 저가 매수하듯 ELS도 저점에서 투자하면 손실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모바일한경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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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ELS와 달리 종목ELS는 기대 수익률 대비 리스크가 높아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 나스닥의 대형 기술주들이 올해 들어 많이 올랐지만, 이들 종목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ELS상품은 무더기 손실

 

 

올 상환된 AMD·테슬라 ELS 60% 손실

테슬라, AMD 등 나스닥의 대형 기술주들이 올 들어 많이 올랐지만 이들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은 무더기 손실이 나고 있다. 주가 변동폭이 커 투자 시점에 설정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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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6일 (수) 한국경제

- ELS는 기초자산 지수가 조정을 받아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낮을 때 매수해야한다는 지적

- 국내 대형 증권사 지점장 曰 : ELS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지수가 하락했을 때 그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ELS를 더 많이 찾는다

- (지난 10일 기준) 1년간 상환 종목수가 가장 많은 ELS : S&P500, 유로스톡스50, 코스피200등 3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

 

 

ELS 발행 늘었는데…"기초자산 추가하락 가능성 낮을 때 사야"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이 최근 부쩍 늘고 있다. 기초자산인 주가지수가 오르면서 ELS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ELS는 기초자산 지수가 이미 조정을 받아 추가 하락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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